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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 통영이고, 부모님이 통영에 계셔서
굴을 자주 먹었지만
타지역으로 오고나서는 고향에 갈때나 한번 먹는 음식이 되었었어요.
요번에 모임하면서 석화 주문해서 먹었는데
씻는게 귀찮고, 해감이 번거로워서 그렇지 맛있었습니다.
아!! 까는것도 힘들었어요 ㅠㅠ
같이 시킨 가리비 보다 굴이 훨씬 인기가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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